김 월터 (walter_kim) wrote,
김 월터
walter_kim

КИМ ЧХУ ЧЖА НА БЕРЕГУ МОРЯ 김 추 자 저무는 바닷가에







저무는 바닷가에 저 배도 떠나고
저 하늘 갈매기도 저 멀리 떠나고
웃으며 걸어 가던 연인들도 다 가고
수많은 발자국만 모래 위에 남았네
나만이 여기에서(여기에서)
무엇을 기다리나(누구를 기다리나)
밀려 오는 파도만이 발 밑을 적시네
올 사람 갈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
나만이 홀로 서서 파도소리 들어 보네
[간주]
나만이 여기에서(여기에서)
무엇을 기다리나(누구를 기다리나)
밀려 오는 파도만이 발 밑을 적시네
올 사람 갈 사람도 아무도 아무도 없는데
나만이 홀로 서서 파도소리 들어 보네
[간주]
(아름답게 비추는 선창의 느낌은?)
(그 모습 영원히 그 모습 영원히)
(빨갛게 비추는 현장의 느낌은?)

(그 모습 영원히 그 모습 영원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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