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 월터 (walter_kim) wrote,
김 월터
walter_kim

ПОЧВА ХАН ХИ ЧЖОН 흙 한희정






흙 흙 흙

그곳엔 분명 아무것도 없어보였는데
밤새 물 한모금 마시게 한것 밖에는 없었는데

어? 흙! 뿅! 라라

무서워 두려워
작고 파란 게 돋아났어
그 어두운 곳에서
난 그걸 쉽게 뽑아버리고는

또 물 한모금 마시게 했지

따라 뚜 바람 오고 가고
따라 뚜 해는 따뜻하다
따라 뚜 작고 파란 것들
따라 뚜 자꾸 돋아났다







Subscribe
  • Post a new comment

    Error

    Anonymous comments are disabled in this journal

    default userpic

    Your IP address will be recorded 

  • 0 comments